일단 유머자료는 아니라서 ㅈㅅ... 맥도날드 음식안에 숨어져 있는 심리.... 첫째, 빵의 두께는 17㎜씩 아래위로 34㎜ 가운데 고기다짐 패치는 10㎜로 만든다 보통사람이 입을 벌렸을때 평균 50㎜라고 한다 그 50㎜의 입에 44㎜짜리 햄버거를 물고 있을때 가장 행복감을 느낀다. 둘째, 카운터의 높이는 72㎝라고 한다. 사람이 가장 주저 하지 않고 불편없이 지갑을 꺼낼 수 있는 높이 또 햄버거나 프랜치 프라이를 시키면 무조건 '감사합니다'라고 말하게 되어 있다. 그리고 3초 이내에 '콜라도 드시겠습니까?'라고 말한다 조사결과 '감사합니다'라는 한마디가 3초의 최면효과를 가지고 있기 때문. 5초가 지나고 나면 콜라를 주문할 확률은 50% 이하로 떨어진다 세째, 서빙하는 사람들은 손님과 눈을 맞춘다 음식을 들던 손님이 고개를 들었을때 딱 눈을 맞추면 십중팔구는 추가주문을 받게된다 네째, 15도짜리 밀 크 쉐Oㅣ크는 4도 아니면 40도라는 그 동안의 음료상식을 깨는 것. 4도 만큼 시원하거나 40도 정도의 따끈한 것이 아니면 음료로 팔리지 않는다 이들의 매뉴얼에 따르면 4㎜짜리 스트로를 사용하게 되어있다 15도의 밀크 쉐Ol크를 4㎜짜리 빨대로 빨면 사람의 잠재의식은 사람이 어렸을때 엄마의 젖을 빨던 시절로 돌아간다는 .....
. . . . . 이렇게 우리는 철저히 계산되어진 돈 쓰는 기계였다!!!! 이밖에도 다른 기업들 또한 미쳐 인식지 못한 우리들의 잠재의식을 이용해서 우리를 조롱하며,,,,,,, 웃구 있을 것 같다. 우리는 그것조차 모르는체 말이다..... 진실은 저기 어딘가에 있다... True is out there... ... 그래서 내가 맥도날드를 제일 좋아하는가? ㅜ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