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방주의 올려라/올리지 마라 논란보다는
볼 사람만 본다면 문제 없지 않나요?
개인적 소견으로 애들도 본다, 의 문제라면 지금 당장 아무 학교나 쳐들어가서 남학생 잡고
스마트폰에 VPN 깔려있나 보고 엔드라이브 뒤져보면 답 나옵니다.
야동 보는 애들이 수영복 사진보고 충격먹고 멘탈 나갈것 같지 않네요.
그리고 오유 글을 읽을 수 있는 나이의 애가 수영복 사진으로 나쁜 영향 받으면
그건 성교육 지도 못한 부모의 잘못이라고 생각
암튼 저런 방식으로 하면 평화롭게 해결 가능하지 않을까 싶네요.
"올리지 마라" 라는 금지보다는 보지 않을 사람이 넘기는 방식이 더 자유롭고
맞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이로서 애들이 봐요 / 부모님이랑 보기 민망해요 원큐에 해결
출처 |
역시나 마감 전에 할짓 없었던 잉여 프로그래머/디자이너 오징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