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꿈을 읽고,,
게시물ID : gomin_22430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박마크
추천 : 0
조회수 : 339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1/10/24 13:48:23
 낮 12시 되기 전에 일어나서 학교 가려고 씻고 머리를 만지고 있었어요,
 저는 원래 머리 잘 안만지는데 친구들이랑 오늘 시내나가서 놀기로 했거든요,
 근데 머리를 한참 만지다 보니 밖에 이동식 생선판매 차량이 왔어요
 방어를 파는듯 한데. 계속 듣다 보니 멘트가 이상한거에요~
 보통 "맛있는 방어가 왔어요~"이러는데
 저기서는 '꿈을잃고 헤메는 펄쩍펄쩍 뒤는 방어가 왔어요'
 너무 맛깔스럽게 말씀하시는데 꿈을잃고 헤메는 방어래요.
뭔가 슬프네요..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