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밤중에 .. 전화 오셔서... 태몽을 꿧다고.. 혹시라도 짧은 생각에
나쁜 생각으로 아이을 어떻게 할 생각 말라면서 -_- 전화가 오셨네요...
과속도 좋으니..... 어서 장가 가라고 하시면서...
하아....
어머니 저...ASKY.....
아마 로또를 사라는 조상님의 -_- 현몽일까 생각 합니다
꿈인 내용인즉스...
큰 호랑이가 산중턱에서 자고 있는데 ... 그 앞발를 축 늘어 뜨리고 있는데 ...
그 발이 사람 손으로 바뀌었었다고 하시더라구요
하도신기해서 그 손을 잡았다고 하시는데
-_-훔... 진짜 꿈만으로는 태몽 같네요~..........
번호를 뭘로 찍어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