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ports.media.daum.net/soccer/news/k_league/breaking/view.html?cateid=1171&newsid=20111024143423939&p=besteleven ----
니앙은 "알 사드와 수원의 경기는 최악의 경기였다"고 운을 뗀 후 "한국 선수들과 팬이 우리 선수들을 공격했다. 수원은 (부상자가 발생한 상황에서도) 볼을 밖으로 걷어내지 않았다. 덧붙여 그들은 당시 경기에서 페어플레이에 입각한 플레이를 전혀 펼치지 않았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어 "수원이 애초부터 페어플레이를 펼치지 않았기에 우리도 똑같이 맞섰다"며 자신의 득점이 정당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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밉상이다 정말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