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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유닛 보다 기존 유닛의 업그레이드에 열광하는 사람들.avi
게시물ID : starcraft2_2731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가라
추천 : 2
조회수 : 1434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1/10/24 15:50:33
7:35초부터 보세요 프로토스의 신유닛 설명과 고스트(은폐 가격 없음), 사신(체력 재생), 배틀크루저(속도 부스터) 설명에선 약간만 환호하던 사람들이 '맹독충의 잠복이동'과 '히드라 리스크의 이동속도 진화'에 뜨겁게 환호 합니다. ㅋㅋㅋㅋ 이뿐만이 아니라 저그 유저들의 특징인지는 몰라도 (...) 저그 설명할 때가 가장 호흥이 돋보이네요 아래 영상을 참고하세요 ㅋㅋ 저그 내용은 제가 들리는대로 말씀드리자면 울트라: 사이즈 감소, 스플래시 종결자, 잠복돌진 - 유 웰컴 네스티 ㅋㅋㅋㅋ 살모사: 새로운 마법 유닛, 감시군주 CUT, 상대의 조이기를 깨부숨(납치, 블라인딩 파우더를 이용), 새로운 전략 (블라인딩 파우더; 해당지역 원거리 유닛은 공격 못함, 납치; 적을 끌어당김) 군단숙주: 저그 후방 지원 유닛, 맵을 지배 (버러우 상태에서 무료로 유닛(로커스트)을 계속 생산. 일단 박아두면 계속 나옴 그래서 지배한다고 한듯), 진짜 저그 다운 유닛. -로커스트 성능에 대해서 의심할 수 있는데(저도;), 다시보니까 저 탱크의 포격을 저정도로 버텨내는 유닛이 얼마나 있을가 생각해봤습니다. 무엇보다 일단 군단숙주를 박아두면 계속 튀어나오니까 상대방 입장에선 미칠 노릇 아닌가 싶네요 ㅎ (일단 체력 110에 공격력이 14나 됨 ㄷㄷ) 그 누구보다 환호하는 저그 유저들이었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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