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혹 기독교에 대해 잘 모르시는 분들계시는 것 같아서 기독교에 논리에 대해 몇자 적어봅니다.

기독교에 대한 오해가 줄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제가 기독교의 논리 대해 간단히 말씀 드리자면은...

이 세상 사람들은 누구나 죄를 짓고 삽니다. 그리하여 누구나 죽으면 하나님의 심판대에 서야 하죠. 그래

서 사람들은 죽기전 자신의 죄를 씻기 위해 양의 피로 제사를 지냅니다(죄의 값은 피이기에). 즉 매번 죄

를 지을 때 마다 양의 피로 제사를 지낸것이죠, 왜냐면 언제 죽을지 모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2000년 

전 예수님이 오십니다. 기독교에서 이야기 하는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그분은 그런 인간들은 안타깝게 

여기십니다. 왜냐면 게중에는 제사를 못드리는 사람들도 있고 (형편상) 여러가지이유로.. 그리하여 그분

은 자기 피를 흘리시기로 결정하십니다. 그리고 십자가에서 모든 피를 쏟고 돌아 가시죠. 그리하여 인간들

은 더 이상 피의 제사가 필요없게된것입니다. 예수님의 피가 그 모든 죄값을 대신한것이죠. 단 우리가 예

수님이 나를 위해 피를 흘리신 것을 믿는자 만이 예수의 피로 죄사함을 받습니다. 즉 예수님의 피를 믿지 

않는 사람은 죄사함을 아직 못받은 것이죠. 그리하여 지옥에 가는 것입니다. 이것이 기독교에 논리 입니

다. 사실 굉장히 간단합니다.

유명한 목사님이 기독교를 4글자로 말하면 "Jesus died for us"라고 하셨죠. 바로 이 논리에서 나온것이죠

제발 세상적인것 가지고 기독교를 오해하지 말았으면 합니다. 예를 들면 나쁜 목사, 나쁜 기독교인, 돈만

밝히는 목사 등등, 제 생각에는 그들이 나쁜 것이지 기독교가 나쁜 것이 아닙니다.

그럼 오늘하루도 평안하십시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