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말까지 만 해도 미국 금리인상으로 인한 우리나라의 아파트 가격 몰락 글이 베스트를 이뤘습니다. 저는 미국의 추가 금리 인상은 어려운 것이며 그로인해 금값이 상승 할 것이며 2016년은 아직 아파트 붕괴의 시기가 아니라는 글을 썼습니다. 비공을 받지는 않았지만 댓글로는 미국 금리인상 100% 한다는 의견이 많았습니다.
어제 타국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가 영국 유로 탈퇴 이후 최저로 떨어졌습니다. 이제 사람들은 의문이 생깁니다. 올해 초까지만 해도 94%의 투자자들이 올 해 추가 금리인상을 예견했습니다. 그 수치는 월요일 42%까지 떨어졌습니다. 그로 인해 Fed 대빵이 올해 대선과 관련없이 추가 금리 올린다라고 확답을 했습니다. 그 결과 54%의 투자자들이 금리인상은 확신하고 있습니다. 물론 fed의 결정을 존중합니다. 하지만 저는 아직도 의문이 듭니다. 일본 중앙 은행이 마이너스 금리를 도입했지만 엔화 강화가 지속되고 있습니다. 이렇듯 시장은 중앙은행의 의지대로 되지 않습니다. 불확실성이 너무나 많습니다.
많은 국민들의 기대와는 다르게 우리 정부에서 올 해 1.25%로 금리를 내려버렸습니다. 돈이 시장에 많이 풀었다는 거죠. 그로인해 부동산이 어쨌든 버틸 것이며 좀비 기업이 더 싼 금리로 좀 더 오래 살 수 있게 되고 주식도 조금 오르겠지요. 물론 나에게 떨어지는 건 없지만 ㅈ같게도 내가 가진 돈의 가치가 희석된다는 거죠. 금리 인하로 많이들 정부 욕을 했지만 ... 지금 이게 전세계 트렌드입니다. 뉴질랜드에서는 역사상 최저인 2%로 금리를 내리고 영국에서는 Brexit 혼돈 이후로 금리를 한차례 내렸으니깐요.
우리나라 금리 인하 및 달러화 약세가 지속 될 시에는 우리나라 경제 상황과는 다르게 주가는 오르게 되어 있습니다. 저는 brexit에도 주가가 크게 떨어지지 않을 걸 보고 주식에 2,000만원을 투자했습니다. 물론 이 돈이 1억으로 부는 상상을 하기도 하지만... 더 큰이유는 최소한의 자산 보호입니다. 정부에서 돈을 풀어 내 돈의 가치를 훼손하는데 대한 최소한의 반항입니다.
저는 아직도 12월 준순까지는 미국의 추가 금리는 없다는 의견입니다. 만약 미국의 추가금리가 가능하다고 믿었다면 미국 주식을 샀을텐데 달러화 약세는 올해 말까지 지속 될 것입니다. 다들 아시겠지만 이명박 정권때 너무나 많은 원-달러 작위적 개입으로 DC 주식 갤에서는 이명박 하면 치를 떱니다. 12월 초에 달러화가 강세를 띈다면 제가 가진 주식의 전부를 그 때 팔 것입니다. 아니라면 계속 놔두려합니다.
이 글로 인해 주식을 하시라는 말이 아니라... 최소한의 돌아가는 이치를 보셨으면 합니다. 왜냐면 내가 산 주식 빼고 다 강세를 나타내는 게 세상 이치니깐요.
미국의 추가 금리 인상-> 달러화의 강세 -> 우리나라로 투자한 외국 자본이 빠지고 미국으로 돈이 흐름-> 주식 시장 채권시장 하락
미국의 추가 금리 인상 실패 -> 달러화의 약세 -> 환율 덕을 본 외국 자본이 한국에 추자 -> 주식 채권 시장 상승
우리나라의 추가 금리 인하 -> 돈을 풀어 경제 활성화 ( 돈의 가치가 푸는 돈 만큼 우리의 돈의 가치가 사라짐. 그로인한 부작용으로 부동산 및 좀비기업 혹은 주식이 살아남) 단기적 효과 있음.
물론 제 예상이 틀릴 수는 있습니다. 그 예상을 믿고 투자를 해서 성공을 하든 실패를 하든 다 제탓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