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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best_20909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ㅇㅇΩ
추천 : 31
조회수 : 1856회
댓글수 : 4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08/08/05 21:52:57
원본글 작성시간 : 2008/08/04 16:32:30
제가 가위에 걸려서 신음소리를 내면서 가위에서 풀려날려고 혼자 애를 쓰고 있는데
제 머리 위쪽에서 딱 두마디가 들려왔습니다.
"주무세유" "주무세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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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렇게 써놓으니 좀 어설픈데 전 진짜 무서웠음.........
지금 생각해보니 참 친절하다는 생각도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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