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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한사진 보는걸 어머니에게 들켰어요..
게시물ID : humorbest_20912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우리집피카츄
추천 : 35
조회수 : 3641회
댓글수 : 10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08/08/06 12:04:18
원본글 작성시간 : 2008/08/05 02:34:52
아니 저 그게 ..

고의로 본게 아닌대요..

그냥.. 그.. 남자의 본능이랄까..

그냥..무의식중에..

하악 하고 눌러버렷는데..

저희집 모니터가 CRT 입니다..

컴터가있으면 오른쪽에 방문이 있는데.. 더워서 열어놨어요..

어머니 주무시는지 알았는데..

방도 어두워서 그랬는지 모니터가 너무 밝았나봐요..

어머니가 오시더니

" 적당히 봐라 " 

하시는대 아 ..

아..정말...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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