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 먹을 때마다 테플론 먹는 기분이에요.
실제로 전기밥솥에 밥 먹은 날과 스텐 솥에 해먹었을 때 몸상태가 다르더라구요.
그래서 바꾸긴 바꿔야겠는데 대안이 없네요.
쿠쿠, 쿠첸같은 밥솥회사들은 테플론 유해한거 알면서 다이아몬트 코팅이니 엑스월코팅이니 이름만 바꿔서 장사하고 있네요.
이거 때문에 너무 스트레스 받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