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에 싱크대에 바퀴벌레 사체 1마리가 죽어있었어요...
원룸에 이사들어올때 화장실 청소하면서도 새끼 바퀴벌레 두마리가 죽어있는걸 본 적이 있어 기겁했었는데요.
그리고 원룸에 방보러오면서도 군데군데 예전 살던 분이 바퀴벌레 약을 모서리쪽에 붙혀놨었어요.
한번 더 바퀴벌레 보면 기절할 것 같은데 혹시 세스코같은 방역업체를 불러야 하나요?
의문인게 싱크대 밑에 선반을 열면 구멍이 뚫린상태에서도 시멘트 벽이 보이는데 거기서 들어올 가능성도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