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맘이 식은 상태에서 고백ㅠㅠ
게시물ID : gomin_20916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ㅠㅠΩ
추천 : 0
조회수 : 724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1/09/19 23:37:41
일단 전 여자사람이구요, 3살 연하남을 짝사랑하고 잇습니다ㅠㅜ
예전에는 저 연하남이 저를 짝사랑했었는데 지금은 상황이 반대로 되어버렸네욬ㅋ큐ㅠ...하..
쟤의 태도로 봐서 이미 쟤는 저한테 마음이 어느정도 식은거같은데
(되게 까칠해졌다던가 일부러 저만 빼고 제 주위사람들한테만 말건다거나ㅠ)
이 상황에서 제가 고백하면 우습겠죠?ㅠㅠ당연히 차이겠죠...?ㅠㅠ아ㅠㅠ...


**남자들은 맘정리가 어느정도 되면 다시 그 상대한테 호감갖기 어렵다던데
그럼 저도 그냥 포기해야 되는건가요ㅠㅠ....방법이 없을까요?ㅠㅠ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