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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가족부 2006년 예산1조원...ㅎㅎㅎ
게시물ID : humordata_34201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곱게자란당근
추천 : 13
조회수 : 642회
댓글수 : 8개
등록시간 : 2006/08/02 21:49:53
*여성부가족부의 1년 예산 금액* 2004년 -452억원- 2005년 -6438억원- 2006년 -1조원- 직원 200명도 안되는 기관에서 이게 말이 됩니까?? 세금을 이렇게 쓰다니.. 세무조사가 꼭 이루어져야 합니다... *여성부의 활동내용* 그중 몇가지만 추려서... 1.오락게임 테트리스 게임금지 : 테트리스는 지능향상에 좋은 게임 2.스넥 조리퐁 판매금지운동 : 먹는음식에 말도안되는 선입견 3.여성상위법 (성희롱방지법,가정폭력방지법,스토커 등) : 역차별적인 처벌현황 4.소나타III 불매운동 : 자동차일 뿐입니다. 5.아들바위사건 : 오랜세월동안 했던 우리나라의 전통을 깨부시는거죠.. 6.부모성 함께쓰기 운동 : 선진국의 경우 여성의 남성의 성을 쓴답니다. 7.목욕탕 수건 사건 : 말이 안되는거죠.. 8.여성할당제 : 모든분야 30%이상 채용을 당연히 하고있으면서 더 올렸답니다... 9.남성 군복무 5년으로 연장 주장 : 신성한 국방의 의무를 지키는것은 당연하나 의무를 지지않는 여성의 말은 허용불가입니다.또한 여성의 군지원시 외 남성과 다른지 이유가 불분명합니다. 12.군가산점 폐지: 남성의경우 국방의 의무후에 아무런 조치가 없음 여성의 경우 남성보다 취업이 빠르며 복지와혜택이 많음 22.성매매여성 : 매달60만원씩 지급....말이 안됩니다. 성매매 여성들이 돈을받아도 계속일하고 부과수입이라생각합니다. 또한 성매매를 해도 처벌이 없습니다. 성을 판사람은 처벌안해도 성을 산사람은 처벌하죠.. 이런여자들에게 피같은세금을 준다는 자체가 이해가 안됩니다. 24.국방부 : 국방부의 예산에 대해서 말이 많습니다. 현재 여성부의 행태로보아 말할 자격조차 없습니다. 나라를 지키는것과 지키는 군인에게 주어지는 봉급까지 문제를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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