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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만에 돌아온 리부트2 여행기
게시물ID : maple1_209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즐겨그냥
추천 : 1
조회수 : 575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6/11/27 17:25:48
dasdfawef.jpg

리부트2에 새로 캐릭터들을 육성하기 시작한지 4일.
전 1일 1링크 캐릭터라는 기록을 세우고 있습니다.
아란 에반 데벤져 제논은 120레벨을 달성해서 이미 자쿰의 노예가 되었고, 스트라이커는 아직 132레벨이라서 18레벨업을 더 해야하는데 스트라이커를 어디서 레벨을 올려야할지 난감합니다.. 스타포스 안달아놔서 스타포스 사냥터는 못가서 무릉 근처에서 알짱거리면서 132레벨을 찍긴 했는데, 이제 몬스터랑 레벨차이가 5이상 나서 경험치 손해를 보기에 스타포스를 달아야할지 말아야할지 고민이에요.

메르세데스랑 키네시스는 생성하고 한번도 플레이를 안해서 아직 10레벨이에요..
사실 메르세데스를 내일 육성해볼까 했는데 그래도 캐릭터 5개를 120찍었으니 하나 더 120찍고나서 카드덱 2개 채우고나서 메르세데스를 키워야겠다 하는 마음이 들어서 키네시스를 생성했어요. 메르세데스는 데미지도 몸빵도 약해빠진 링크빼면 볼거없는 캐릭터(유니온에 200짜리 메르세데스가 울고있다.)라서 그냥 육성하기는 힘들거 같아서요.

사실 이 글을 쓰게된 이유는 질문이 있어서예요 ㅋㅋㅋ
이제 남은 링크 캐릭터가... 많이 있긴한데, 데미지가 잘 나온다 하는 직업은 이미 다 키운 것 같아서 여러분의 의견을 수용하고자 해요. 키울때 그나마 수월했다거나 지루하지 않았다 하는 캐릭터들 추천해주시면 그거 위주로 먼저 키워볼게요 ㅠㅠ

장비템을 창고로 옮겨서 사용할 수 없다는게 캐릭터 육성 순서에 영향을 주게 될줄은 생각도 못했네요... 일반 서버에서는 그냥 맘에드는거 생성하고 아이템으로 치덕치덕 발라서 어떻게든 키웠었는데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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