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달동안 퍄퍄법사로 5,6 등급에서 머물다가
전설한번 찍고싶어서 양심을 팔았습니다.
5급에서 돌냥으로 시작해서 10등급까지 내려갔다가
이틀정도 고생하고 나니 쭉쭉 올라왔습니다.
왜 위니덱하는지 알겠습니다.
한판한판 고생해서 하다가 돌냥하니까 이겨도 져도 바로 다음판 하면 그만이었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전설찍는 방법은
전사를 만나지 않는 것입니다.
방밀한테는 몇 번 이겼지만 손님전사는 거의 다 집니다.
방금 전설 찍을 때 3급에서부터 전사를 한번도 안만난게 다행입니다
대부분 흑마였습니다.
후련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