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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금...제 그 물건이 넘커서 목욕탕엘 못가겠습니다..
게시물ID : humorbest_20926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좀커요...
추천 : 93
조회수 : 14287회
댓글수 : 16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08/08/07 18:46:36
원본글 작성시간 : 2008/08/07 18:32:53
제목 그대로에요...
중딩때까지는 동네친구들하고도 잘 다녔지만..
더성장해서 고딩되고나서부터는 좀 그렇더라구요..
어느샌가 사람들이 슬슬 쳐다보는 눈길을 느끼게 된 뒤부터요..
친구들도 놀리기 시작하고...ㅠㅠ
어떤녀석은 지네반 녀석들한테 내가 아는친구랑 같이 목욕탕에 갔는데 말이야~ 이러면서 놀림감도 되고 ㅠㅠ
이런말 하기 쑥스럽지만...제가 한번 재봤거든요 자로...ㅡㅡ;
발기 안했을때를 재봤는데....11센치 였거든요...11~12센치 정도요...
그리고 굵기도 좀 굵은거 같구요...안섰는데 이렇거든요..
정말이지...일요일 아침마다 목욕탕 가는거 좋아했는데 요즘에는 못가게 습니다..
친구들이 문자로 안놀린다고 같이 가자고 해도 못믿겠구요 ㅠㅠ
이제 집에서만 목욕해야 하는신세가 되어버렸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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