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류의 게임이라면 넵튠시리즈나 페르소나, 아틀리에 시리즈, 테일즈 시리즈 정도가 떠오르는데
보통 일본 rpg를 기준으로 할때 남녀 비율이 한 7:3정도 되니까요. 많아야 6대4.. 딱 파판시리즈가 일반적인거 같애요.
일반 rpg 게임에 남녀비율이 5대5정도 되면 여캐가 상당히 많이 나오는거죠. 총인원수가 7~8명정도 된다는걸 생각해봤을때
여튼 남녀의 비율이 어떻게 되느냐에 따라 게임의 분위기도 상당히 많이 바뀌는거 같애요. 그래서 이것도 되게 중요한 요소같아요.
어떤 분위기의 캐릭터를 출현시키느냐 그런것도 중요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