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게시판에도 올렸던 질문입니다!
여기가 사람이 더 많은 것 같아서 여기도 한 번 더 올릴께요!
저희 어머니가 생활치료샌터에 갔다가 오늘 돌아오셨는데,
거기서 아무런 검사도 안했고,
퇴소하면서 보건소에서 코로나 검사하라고 했다네요..
아직 코로나 치료제가 안나왔다는 이야기는 들어서
코로나를 약물적으로 치료할 수 있는 방법은 없다쳐도
최소한 생활치료센터 내에서 양성인지 음성인지
확인하고 내보야되는것 아닌가요??
양성인지 음성인지도 모르는 상황에서 퇴소시키는 건
말이 안되지 않나요???
저희 어머니는 부산 해운대 토요코인호텔에서 격리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