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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54676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난봉이아니야★
추천 : 0
조회수 : 270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1/10/25 13:56:44
본인은 현직 편돌이 입니다
원래는 야간으로 오픈멤버 였어요
편의점이 문 열자마자 그날 바로 점장님과 함께 우유 들어온거 진열하고
(과자,라면,음료수는 이미 진열이 되있었음 신기했음)
그 진열이 끝나자마자 포스기에 잔돈 준비금이라고 100원짜리 500원짜리
1000원짜리 5000원짜리 적절하게 썩어서 10만원 맞추자마자 그날 바로 야간을 시작했어요
그렇게 5개월동안 땜빵도 많이 하고 하루에 14시간 일한적도 있고
일주일에 하루쉬면서 일을했습니다.
그런데 어느날부터 부모님의 반대로 인해서
요번주부터 낮시간대에 일하는데요 기분이 새벽에 일하는거 같이 묘하네요
5개월 정도 하니깐 몸이 서서히 적응해서 밤이 낮이고 낮이 밤이였는데
이제 정상으로 돌아왔는데
새벽에 깨있는거 같으니깐 느낌이 이상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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