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코리아가 무슨 시사 프로그램이냐.......... 나라가 거꾸로 가니 생긴 것도 거꾸로 뽑냐..... 얼굴이 현 정국을 보여주는 시사만평같다.... 똑똑한게 그렇게 중요한 이유라면 시험봐서 미스코리아 뽑지 수영복심사는 왜하냐.... 미스코리아 뽑혔다는 기사보고 기사 검색하며 사진을 상상하며 바지내린 얘들이 몇명인데 이렇게 짧은 다리의, 이렇게 아줌마틱한, 지랄리스틱한 심사의 미스코리아는 첨 봤다... 누군가(?)의 입맛에 잘 부합하는 스타일인가봐??? 그 누군가(?)가 그랬지.....못생긴 여자가 서비스가 좋다고....연장 선상인가 미스코리아가 언제부터 마사지걸 뽑는대회가 됐냐...내 어릴 적 꿈을 뺐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