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_- 이 모든 자료 다 일일이 수집해서 계정도 받은 수고를 생각해주시고료 케케케
구슬 동자 이오.
노래, 악당, 공격 방법........이 모든게 생각 나지 않으나-_-
그저 봤다는 기억과 리플에 의해 올렸소이다;
혹시 노래 아는 사람 ..기대하겠소이다
요술소녀라 치니 나오더구랴-_-
이건 햏이 본적이 없는 지라 리플에서 보충 기대하오
말이 필요없는 개구리소년이오.
일곱번 넘어져도 일어나라 하였거늘
매번 투투 졸개들한테 당할 때 마다 넘어진것을 생각하면
넘어진 횟수를 세지 않아 미약한 태클이 가슴 아프구료..
명탐정 코난이오.
하루 아침에 아그가 되어서
마지막엔 꼭 원 상태가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하루하루 봤었다는-_-..
하지만 끝을 못봐 아쉽소만.
이 엔딩은 무슨 내용이었소?
큐티 하니오. 이것도 본 기억밖엔 없소만... 저 분홍머리 의상 매우 므흣하오-_-;
그래서 하나 더!!
레이어스요. 이것도 역시 노래가 생각이 안나는-_-
그리고 마지막 엔딩이 그리 허무 하지 않아 좋은 만화오.
더하자면 남햏도 매우 샤프했으며-_- 너무너무 예쁜 그림체를 인상 깊게 보았던 만화 중 하나라오
아기 자동차 붕붕이었던가 ~...
붕붕붕 ~ 아주 작은 자동차 꼬마 자동차가 나간다 ~ 붕붕붕 꽃향기를 맡으면 힘이 솟는 꼬마 자동차~ ....
이 차가 하도 매가리[힘이]가 없으니까 저 등에 탄 꼬마가 꽃을 벽에 그렸더니 벽 냄새 맡고 꽃 냄새라 하며 힘을 낸 적도 있으니 무효라 말하고 싶구려.
쥬라기 월드컵이오. 뛰는 사람이 죄다 쥬라기공룡인데 .. 흠..-_-
인간과 커뮤니케이션은 물론 함께 작전을 짜 라운드를 누비던 모습이 참 보기 좋았소.
참. 반대편 적은 때 마다 다르오만 죄다 같은 종류의 공룡이 팀을 이루고 있지 않았소이까?
그러고 보면 이 소년이 속한 팀은 참 개성 적인것 같소이다. 허허
아벨탐험대오. -_- ... 본 기억이 어렴품 나오만..-_- pass!!!
이것도 말이 필요 없을 듯 하오.
영화로도 만들어 진 것도 소햏은 보았소이다-_-
므흣한*-_ -* 통키 엄마의 수영복 차림과 함께..ㅎㅎㅎ
톰과 제리오. 끝 없는 쫓고 쫓김의 대가라 표현하고 싶소.
정글북이오.
햏은 그 검은색 똑똑한 그..뭐시기 더라-_-; 암튼 그게 좋았소.ㅜ_- 뱀 아줌마도..
천녀유혼 극장판이오. 이것도 심심치 않게 추석때 틀어줬었지-_-...
정말 깜찍한 캐릭의 연속이었소..하하
소천과 그들의 눈에서 나오던 레이져빔-_-;과 함께....
우유 끌던 개요.-_- pass///
언제나 멋진 몬타나 존스요+_+ 변명이 죄악이란걸 모르나!!!!!!! 하하하-_-.. 언제나 바뀌지 않는 엔딩 대사였죠..
나에리와 함께 뛰고 싶다던 하니라오
나에리 성우 분이 차태현씨 어머니라죠.+_+
사랑의 학교라오.
대표적 새나라의 어린이 만화죠.
착한 아이 중심의 따뜻한 서민이야기
란마 1/2 이오.
찬물과 뜨거운 물만 있으면 언제어디서든 성별이 바뀌던..
팬더 아빠랑 멧돼지.. 볼만 했소이다-_-
한때는 ...-_- 그 연못에서 수련하고 오겠노라 출가 결과 한여름 한강 미아 될 뻔 했었던..
pass..!!!!
붕붕차차 라오.
꼬마자동차 붕붕의 업그레이드 판이라 보면 좋을 것이오.
이 차는 말도 하고 , 변신도 하며 , 암튼-_ - 최고였소.乃
까치오. 까치~ 까치까치 우리들의 까아~치 까치까치~ -_-. 노래가 거의 까치였구랴..지금 쓰고 알았소;ㅁ; 멍~ < p>< p>
피코로 구려.. 솜인형인데 싸우기는 우라지게 잘 싸웠제.. 여기에 대해서도 말이 많길 바라오;ㅁ;
유일한 bmp 파일.. 아니 반가운 자료라오.
허나 이것도 본 기억 밖엔... 빠삐코 아이스크림의 씨엡모델이 아니던가.
소햏이 베리 원트하는 자료라오.
하야시바라 메구미상의 목소리도 좋고. 명확한 마법계를 가진 정말 명작 중 명작이지 않소이까? 노래 신청!!'-'
원피스라오. 허허-_- 지금 아주 잘 보고 있소이다 루피..ㅋㅋ
쌍둥이 자며 였던가.... 아 -_ - 기억 없음..
엘하자드요.
변신하는 고양이와 역시나 -_- 실수 투성이 악당들..
저 남자햏이 공주로 위장 여탕을 부끄부끄던게 눈이 훤하오.. 하하하
도라에몽이올시다
뭔 놈의 주머니가 한도 끝도 없던지-_-
안경쓴 저 놈이 많이도 칭얼 거렸지요-_-......
많이들 아쉬워 하시던 뾰로롱꼬마마녀요. 어떤 분 노래 불렀었는데-_-;;
저 무기... 한때 저것도 유행이 있었지요-_-. 절대 안당겨 지고 고정된..-_-...고정...된..
쾌걸 조로요 하하하-_- 어찌나 멋있던지..ㅠ_-
근데 평상시엔 멍청하게 지내는지-_-.. 내심 안타까웠소.
참으로 감동적인 "반딧불의 묘" 라오...
돌아가신 어머니 몸의 구데기가 떠오르는 구려-_-///
비극적인 일의 연속인...
전쟁은... 정말 없어져야 하오.ㅠ_-
오! 영심이구랴 !!!
하나면 ~하나지 둘이겠느냐 ~
-_- 이 노래로 얼마나 많은 수를 헤아렸던가..ㅠ_-
이상한 나라의 폴 이오.
요술 차 ~ 마술 봉 ~ 딱부리~ ♪
pass!!!![거기 밖에 기억이-_-...]
< b> 나머지 이름 조차 기억이 안나는 것들이라오 - 즐감 하시옵고 , 베스트와 그리고 공감대와 재밌는 추억이야기를 기대하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