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1이상 : 오로지 거대함을 장점으로, 그 점에 의지해서 살아간다. 188-190 : 거인의 입구. 일상생활에서 여러가지 지장을 느낀다. 185-187 : 상위장신. 일상의 세세한 곳에서 작은 불편이 있긴 하다. 하지만 스타일만 좋다면 강렬하게 부각된다. 182-184 : 장신의 대명사. 거리에서는 부각되고, 전철 안에서도 전망이 좋다. 179-181 : 모두들 키가 크다고 인정하는 영역. 일상의 불편함을 느낄 일도 없는 딱 좋은 신장. 인터넷의 평균 신장. 176-178 : 큰 편. 적당한 여유가 있다. 실질적인 여성 인기 No.1 신장 173-175 : 평균 이상의 영역. 여유는 없지만, 안심감은 있다. 170-172 : 평균 신장의 대명사. 심적으로는 좀 부족하지만, 뭐 필요충분은 했다. 167-169 : 낮은 편. 여자보다는 크지만, 남자보다는 낮다는 미묘함이 답답하다. 164-166 : 저신장의 대명사. 키보다는 7등신 여부가 중요하다. 161-163 : 자타 모두 인정하는 작음. 나름 하나의 특징이기도 하므로 어떻게 살리느냐가 중요하다. 158-160 : 성인 중에서는 거의 찾아보기 힘든 작은 키. 역발상이 필요하다. 157 이하 : hyd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