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0짜리 꼬맹이 닌자지만 속도도 나름 나오고 연비는 끝내줍니다.
11년부터 타고있는데 이걸로 홋카이도 두번, 큐슈 한번 다녀왔네요.
스티커는 직접 프린터로 뽑아서 잘라다가 붙였습니다.
일본에서는  이런 오토바이를 이탄샤라고 하죠. 자동차는 이타샤.
더 화려하게 하고싶지만... 
그러면 남편이 창피하다고 같이 투어링 안가준다고...

그럼, 여러분들 안전운전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