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중반때만 해도 드로거 죽음의 군주 나오면 전멸당하고 전부 빈사상태로 허덕이고 위대한 드래곤본 혼자 용언으로 도망치고 그랬는데
지금은 1인분이상씩 하는걸보면 뿌듯
좋은탬 먹는대로 갖다바쳐주고 비싼마법 배워서 가르쳐준 보람이 있음ㅋㅋ
얼른 스카이림퀘 다깨고 드래곤본하러 신대륙 가야할텐데.. 이제 반정도깬느낌
동료들 싸우는 영상
ai 겁나 똑똑함ㅋㅋㅋ 가까이있다고 근접공격만 하지 않고 마법부터 날림 빙빙 돌면서 무빙샷하는거보면 참 대단
ai가 좀 멍청하긴 하지만 가장 잘싸움
유일하게 드레모라지배자한테 짐ㅋㅋㅋ 체력을 별로안찍어주고 옷도 경비병잠옷줘서 그런지 잘죽음ㅋㅋ
칠렌드의 강려크한 마비빨... 저 흡혈좀 안쓰면좋겠음 기껏 돈들여서 얼음창 가르쳐줬더니 몇번안쓰고 바로 흡혈..
진짜 세레나 ai는 못고치려나요 애가 진짜 adhd라도 걸린건지 잠시도 가만히있질않고 돌아다녀서 스샷찍다 암걸릴거같음(열받아서 마비계속걸게됨)
그냥 쓸만한 동료 찾으면 그냥 죽이고 대타로 대리고 다니고싶은마음
지켜보는 동료 얼어있는 소피아..
하늘에있는 뭔가가 못마땅한 동료
깔보는동료
빡친동료. 모션모드때문에 금방이도 때릴거같음(야구방망이 모드 깔았으면 리얼했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