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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그저 근처 마트에 있던 나루토 카드 뭉치를 주웠을뿐..
게시물ID : humordata_34209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학문의영광
추천 : 2
조회수 : 684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06/08/03 09:56:28
유심히 살피던 중.. 말이 너무 웃겨서.. 나만 웃기면 어쩔수 없구요..-_- ㅠㅠ ↑10분이나 기다릴게..? 썩소와 함께 저 거만한 얼굴..;; ↑무척이나 진지한 얼굴인데..=_= 눈의나라 공주와 여배우가 함께 있어서 인가봐요.. ↑두꺼비의 '입'을 맺었는데.. 너희들은 이미 독수리의 배안에 있다니..-_-;; 조건은 자기도 왔어..-_- ↑난.. 그놈의 경단을 의뢰해.. 알타비스타에게 번역을 네가 해줬냐고 물어봤습니다.. 난감하군요..-_- 아참.. 제가 이해를 잘못하고 있는 거라면.. 좀 잘아시는 분들은 설명을 부탁..~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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