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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혜 기자 '너의 이름은은 여성을 대상화 해서 불편하다'
게시물ID : comics_2094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난반메갈이다
추천 : 11
조회수 : 1279회
댓글수 : 40개
등록시간 : 2017/01/19 02:17:27
 
http://realnews.co.kr/archives/2638
논객 박가분님이 이지혜 기자의 페미니즘 시선으로  '너의 이름은'을 분석한 글을 역비평 한 글이고요.
 
아래는 이지혜 기자의 기사 링크 입니다.
http://ize.co.kr/articleView.html?no=2017011519517244559
 
이지혜 기자의 기사 내용 핵심은 이겁니다.
여성의 가슴이 나왔으니깐 성적 대상화다. 그래서 불편하다.
이걸로 요약가능하겠네요
길게 주저리 주저리 적어 놨는데 결국 핵심은 저겁니다.
 
트페미들이 트위터에서 실컷 싸지른 배설글 수준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닙니다.
엄현경 기사 역시도 있던데. 엄현경이 남성의 외모에 대해서 방송에서 언급해서 속시원하다라는 것인데요.
남성이 여성연예인 외모 지적하면 여혐이라고 빽빽거리면서
저건 왜 남성을 성적 대상화 한게 아닌지 남혐이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저치들의 머리속에는 객관성을 잃으면 설득력이 떨어진다는 상식이라는게 과연 탑재 되어있는지 의심스럽네요.  
 
아래는 엄현경 관련 기사입니다.
http://ize.co.kr/articleView.html?no=2017011520397283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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