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 알만툴 공포게임 만든다고 이것저것 여쭤본 사람입니다 굽신굽신
많은 조언과 댓글과 관심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이번엔 공포게임의 방향성에대한 호불호에 대해 여쭤보러 왔습니다
바로 공포게임의 진행 방법에 대한건데요
1. 일정 지역(성,저택등등)에서 퍼즐을 풀며 문을 열어가며 진행하며
무언가의 트릭에의해 게임오버될수도 있는 방향
예를들어 마녀의집이나 모게코케슬등이 있다.
2. 독특하거나 공허한 오픈월드에서 무언가를 찾거나 퍼즐을 풀면서 진행하며
막히는 부분은 있으나 게임오버가 없다
딱히 강제되는 진행방향(문이나 층수)같은게 없어서 길을 헤멜수도 있다
예를들어 유메닛키 등이 있다.
둘중에 어느것을 더 선호하시나요?
달아주시는 덧글 꼼꼼히 감사히 읽겠습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