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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에 글 어머님이 사주는 옷을 입는다는 분~
게시물ID : gomin_20944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상황의심리
추천 : 0
조회수 : 429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1/09/20 19:32:36

 그리고 애들 말로 꼰대라는 말..

 반기문 총장 이야기를 좀 했엇는데요. ㅎㅎㅎ

 뭐 갑자기 생각드는거긴 하지만 저정도 위치에있건 뭐 나이가 있건 다 넘기고

 "옷이 왜저래?" 한번이라도 한사람이 있을까? 생각됩니다.

 그냥 그 위치가 거의 명품이지 않나 싶구요. 그리고 좀 꼰대스타일이긴 하지만..

 그나이때 꼰대스타일이 제일 멋지지않나 싶습니다.

 반기문 총장이 누구처럼 분홍색 쓰래빠에 바지는 여름이라고 완전 꽃무늬가 화려하고..

 당연, 예의를 지키는 곳에서야 딱 차려 입는다 하지만 그 이후에 여유가있을때 저렇게 입는다하면

 좀 과연 "와~ 위치도 위치이니만큼 스타일도 장난아니다" 할사람이 있을까 생각됩니다.


 추천해드리고싶은건 밑에분께..

 어머니가 사주는 옷이건 뭐 어떤 옷이건 다~ 입어보세요. 점점 나이가 먹을수록 입고싶은옷도

 손잡았다 놓게 되고.. 그런다고들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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