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장...
어제 스위스전 볼려고 새벽 2시부터 호프집에 죽치고 앉아서 
이 누나가 축구 중계를 한참 기다렸거덩?
너희들!~
전반 시작할쯤 해서 4~5명이 껄렁껄렁~ 하게 들어와서 말이다 겁나 씨끄럽게 해대고
씨발 어쩌구 저쩌고 하면서 우리 선수들보고 저새끼 별거아냐 글케 떠들어대고 
(그러는 늬들은 머가 글케 잘났냐?)
이 누나가 목이 터져라 "대~한민국 (짝짝짝짝짝)"
응원하는데
늬들 "스~위스 (짝짝짝짝짝)" 그러더라?
한넘은 나이롱 환잔지 환자복 입고 술쳐마시러 와서.
남들 다같이 기분좋게 응원하는데 그렇게 찬물 끼얹을꺼면 집에 조용히 쳐앉아 응원하던가.
아님 잠이나 쳐자던가
왜 여러사람 기분나쁘게 아냐 이자싁들아
혹시 오유 할까해서 올려보는데, 늬들 그러는거 아니다.
나이도 20~21살 먹은것 같더만, 철들을때 되지 않았니? 
얼른 군대나 가라 이 4가지 없는넘들.
그리고 혹시 오유하면 늬들 오유할자격도 없어 나쁜새끠들.








어제 진짜 아주 열받는 맘에 한풀이나 하는 여인넵니다...
친구들 끼리 응원하러갔다가 저넘들 땜에 좋은기분 다 망쳤네요.
남한테 피해주지 않는 오유인이 됩시다.(울 오유인들은 말 안해두 잘 하시지만...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