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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래동화>- 하라즈마전
게시물ID : humorstory_25855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일본개객기
추천 : 2
조회수 : 386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1/10/25 23:19:16
옛날 옛날 깊은산속에
벌목꾼들이 모여사는 오유촌(娛遊村)이 있었다.
오유촌(娛遊村)에는 대개 나무를 베어오는 벌목꾼들과 나무를 가공하는 대장장이
문득구음이다(文得究音李多)와 벌목꾼중에 으뜸이라 할수 있는 동물의피(動物義皮)가 있었다.
한편 오유촌(娛遊村)에는 동물의피(動物義皮)의 후계자 자리를 노리고 있는 자가 있었으니....
 바로 큰 포부를 가지고 있는 하라주마(河羅主馬)였던 것이다.
  하라주마(河羅主馬)는 대개 동무들에게 똥쟁이라 놀림을 받을 때도 있었고
 나무의 무게수를 조작한다고 야유를 받은 적도 있었으나 그의 방식대로 묵묵히 나무를 베어왔다.
  그리고 그에게 나무의 무게수를 조작한다고 했었던 차인노무(差人駑無)는 오유촌(娛遊村)에서 잠적을 한적도 있었다.
 
  현재는 똥쟁이가 되어 http://todayhumor.co.kr/board/view.php?kind=&ask_time=&search_table_name=&table=humorbest&no=399663&page=2&keyfield=&keyword=&mn=&nk=&ouscrap_keyword=&ouscrap_no=&s_no=399663&member_kin=
 에 
 하라주마(河羅主馬) 기념비가 세워져있다는 전설적인 이야기


 다음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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