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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2095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큐피
추천 : 0
조회수 : 209회
댓글수 : 18개
등록시간 : 2003/12/17 11:13:39
느그들 시방코럼 그리 놀단 죽도 밥도 안된다.
이 형님 어제 도로에 줄긋은 돈으로 든든한 안성탕면 2개를 끓여 드셨다.
너희들도 일해라.
일자리가 없다 탓하지 마라!!
내가 일감을 보내주마.
곰탱이 눈알 붙이는 일, 봉투 붙이는 일 하고 싶은 사람은 전화 걸어라..
700-58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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