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르문학계의 진짜 탑시드 라고 생각되네요 

이전작들이 참 볼품없엇었는데 
마검왕 만큼은 진짜 카카오페이지로 읽고잇지만
완결나오면 다 소장하겟다 맘먹엇네요 

평범한 판 무 퓨전이 아니라
필력에서 오는 한구절 한구절 스케일과 소름이 ㅎㄷㄷ합니닷 

소설내에서 주인공이 강해지고 나아가듯
소설 쓰는 작가도 캐릭터 따라서 같이 발전하는 모습이 확 보여서 진짜 ㅠㅠ 

어떻게 하루하루 연재를 올릴수 있는지
괴물같음 ㅋㅋ 분량 편집기술 절단신공이 십이성

 무튼 갑자기 생각나서 글써봅니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