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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유에서 숙청당한 여시들의 모습(아직 자중해서는 안되는 이유)
게시물ID : bestofbest_20957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murakumo
추천 : 258
조회수 : 31759회
댓글수 : 95개
베오베 등록시간 : 2015/06/04 19:55:48
원본글 작성시간 : 2015/06/04 18:2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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딴지(물론 씨알도 안먹히긴 헀습니다)
섹드립으로 인해 성희롱이 발생했다는 기적의 여성부식 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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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르스갤러리. 오유에서 왔다는 애들이 그냥 봐도 한둘이 아니네요.
아마 얘네가 여시강점기때 남혐글 추천추던 애들이겠죠? 이쪽은 김여사를 참 좋아하네요.


이 사람들을 진작에 저격해서 처리하지 못했으면 지금 오유가 어떤 모습일지를 생각해보면 실로 두렵습니다.
김여사 논란때도, 수위 논란때도 여시몰이, 마녀사냥 소리 어김없이 나왔죠. 소수 의견을 여시로 몰아간다고.

그런데 까놓고 보니 과연? 실제 여시였던 애들과 사고방식이 여시에 준하는 애들이 수두룩하네요.
게다가 오유에서는 철저하게 숨기고 있던 그 추악한 민낯이 고스란히 드러나고 있습니다.
결국 이들은 처음부터 평등이니 뭐니 하는 것 따윈 관심도 없었던거예요.
그냥 단체로 남자를 까는게 즐겁고, 여혐여혐거리면서 피해자 코스프레 하는게 재미있었던 것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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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어 자신들에게 동조하지 않은 여징어는 배신자 취급하면서 온갖 저주를 퍼붓고 있습니다.

자중론을 따라서 저런 유저들을 퇴출시키지 않았더라면 과연 어떤 일이 벌어졌을까요?
지금쯤 열심히 제 2의 여시강점기를 향해 달려가고 있지 않았을까요?

참고로 말씀드리자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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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스갤러리의 모습이 '자정'이라구요?!)


아직 안 끝났습니다.


여시논리 펼치는 사람들과 성별간 분란 조장하는 사람들, 공지에 따라 반드시 처리해야 합니다.
현재 숙청당한 여시들이 각지에서 오유에 여혐프레임을 뒤집어씌우기 위해 혈안이 되어있는 상태입니다.
이런 상태에서 남녀 분란에 미적지근한 모습을 보였다간 안팎으로 뒤집어집니다.
저들이 원하는 방식으로 다시 오유가 '자정'되게 두어서는 안됩니다.
분란유도와 남혐여혐몰이. 반드시 처단해야만 합니다.


(참고로 위의 두 회원은 이미 글삭하고 탈퇴한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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