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대강 관계자들은 초기부터 지금까지 TV건 신문이건 인터뷰 할때마다
익명에 음성변조에 모자이크 처리를 한다.
딱 범죄자 그 이하도 그 이상도 아니다.
왜 그들은 떳떳하게 자기 신분을 밝히며 인터뷰를 하지 못할까?
이것이 바로 4대강이 사기질로 이뤄진 엄청난 범죄행위임을 반증하는 셈이다.
설마라고....기사들과 TV인터뷰 꼼꼼히 체크해 보기 바란다.
이게 이명박의 개한민국 수준이다.
저들은 공무원의 자격이 없는것이다.
법제정을 해서라도 공무원들의 신원은 항상 밝히며 나대야 할것이야..
4대강 관계자 니들같은 족속들 때문에 국민을 위해 봉사하는 진정한 공무원들까지
싸잡아 욕먹는 것이다.
아울러 이번 가뭄을 "착시현상"이라고 뇌빠진 발언 서슴치 않는 이 4대강 관계자의
신원을 밝히길 강력 촉구하는 바이다.
http://media.daum.net/society/clusterview?newsId=20120621134010673&clusterId=6027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