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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music_2095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아s날★
추천 : 0
조회수 : 500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1/06/29 06:55:24
아마도 90년대 드라마 주제가였는데요.
부른 사람 목소린 야인시대 주제곡 부른 강성 목소리랑 비슷했던 걸로 기억해요.
드라마 내용 : 시골?산골? 청년 상경기였던가.. 아마도 요리사가 되는 거였어요.(이건 불확실)
초반에 기차타고 상경 중 행패부리는 사람한테 멋있게 그르지말라 그랬다 후드려맞음. 싸움 못해요.
순둥이 & 훈남형.
가사 :
바-람아 불-어 불어라 비야- 내리쳐-라 쉽게 얻어지-는 것-을 나는- 바라지 않아-
바람-이 불면 쓰-러지지 않는- 법을 배-우-고- 비가 내려도 우-산-은 필요없어
이 길 저편에 내 꿈이 있는 것?? 여기부턴 거의 기억이 안나네요..
가사가 확실치 않은게 저걸로 검색하면 안나와요. 기억으론 저 가사가 확실한데;
*김장훈 - 난 남자다 아닙니다. 맛있는청혼도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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