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까지 유재석이 대상받은게...
sbs랑 mbc에서 한 7년동안 8개정도 됨.

지금 대부분 예능이 프로그램 자체에 수명이 있음.

나가수도 수명이 정해진 프로그램이고..
김병만도.. 정법 길어봐야 1,2년임...
아빠어디가도... 이번에 시즌 끝나면.. 시즌 1맴버는 평생 대상 못받는 거임...

현실적으로..
sbs에서 러닝맨과 유재석을 뛰어넘을 예능이 만들어지기 쉬움?
mbc에서 무한도전 이길수있는 프로그램 만들수 있는게 쉬움?

이미 유재석과 유재석의 프로그램은...
이길수도 없고.. 비슷하게 인기있다고 해도.. 수명이 길지도 않음.

유재석은 무도에서 항상 노홍철이나 형돈이나 하하가...
자신의 뒤를 이어서 메인엠씨가 되길 바라고...
항상 예능후배들 커나가길 바라는대...

매년 유재석한태 대상주면.. 후배들한태 그런 기회가 돌아가겠음?
오늘 김병만도 말했자나요.
대상을 넘어서는 분들이 저를 키워주시려고 상을 주신거 같다고.. 감사하다고..

이런 유재석의 큰뜻도 모른체...
실력과 인기가 유제석이 최고니까 연속수상 해야한다는 분들은..
그릇이 작은거임... 진정한 팬도 아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