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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12408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알래스카수협★
추천 : 11
조회수 : 988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1/10/26 07:59:01
기상시간을 30분 땡겨서 와이프와 함께 투표하고 출근했습니다.
별안간 듣도보도 못한 기호 8번이 있어서 의아했지만,
원래 지지하던 후보에게 소중한 한표 드리고 왔습니다.
아침 6시 40분경이었는데, 십여명정도 줄을 서서 투표를 하시더군요.
생각보다 젊으신 분들이 많아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아침에 부득이 투표소에 못가신 분들,
저녁 8시까지 투표할수 있으니 퇴근후 꼭 투표소에 들러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이런 상황에서 나쁜놈은
원래 나쁜놈이 아니라, 가만히 있는 놈이 나쁜놈이다.
김어준 총수의 마무리 멘트를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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