힣헿헿헿
오늘은 기분이 좋아요.
그래서 네일을 가지고 놀았어요~
택배도 왔으니 일단..네일 하나에 실망하지 마세영!
사실은 정말 고혹적이고 여리여리한..
타라시코미 네일을 하고 싶었어요..=_=
헿..
저에겐 아크릴물감도 있고 하니..
해보면 어떨까? 라는 생각으로 시도해보았지요...
일단 흰색으로 원콧투콧 쓰리콧까지 해야 밑색이 안보이는 이 망할 싸구려 젤네일아!!!
중간중간 큐어링..빠씽~*
오오 이제 좀 흰색 다움..
아 근데 좀 심심하네영..
여자라면 불랙이지!
불랙 하나 끼워넣어줍니다.
자 이제 쌍콤하게 아크릴 물감으로 어여쁜 꽃을 그려줄까영?!
...
....
......
나의 머릿속 작품..△△△△△
그러나 현실속 나의 수준..▽▽▽▽▽
히히히히히힣..
분명 아크릴물감이 싸구려라 그럴거라고 생각합니다...
암튼 억지로 대충 수채화 느낌은 내면서 종료해 줍니다.
검정색에는 흰색으로..큐큐큐
이 위에 글리터를 얹고 다시 큐어링 하는거죵!
그런데 그때!
띵동!! 택배여!
아저씨 나가여!
오셨습니다..
지난날 뷰게에서 영업당해 직구 하였던 그분..
라며 울부짖던 제가...결제를 하고..ㅋㅋㅋㅋㅋ
두둥
두둥.,..안넝?
안넝 예쁜아?!!!!!
헿헿 하지만 발색 해 볼 여유조차 없이..손님이 와서 정신을 쏙 빼놓음...
;ㅅ;...
겨우 정신을 차리고 네일을 마무리 지어봅니다.
읭?
완성샷 뿐이야?
왜 글리터 올리는 사진 없어여?
탑코트 바르는 사진 없어여?
왜때문에?
예쁜데?
나름?....
이라고 하고 조용히 팁을 뗐다고 한다.
저녁밥을 해야 해서..후훗;;주부의 삶이란;;
아맞다.
젤네일로 연장 하는거 말예요..
셀프로 하실때..
보통 스캅춰하잖아요..근데 막 이상한 스티커 같은거 대고..
헐..보기만 해도 어렵지 않아요?
빌더젤도 있어야 하나..빌더젤 왤케 비싸..싶기도 하고..
근데..듀얼폼이라는거..반영구적으로 쓴다고 선전하는거 있잖아요..
아마 젤연장에 관심 있으신 분들은 한번씩들 보셨을거 같은데..
그거..일반 풀팁으로도 되네요..오늘 실험해 봤어요..ㅋㅋㅋㅋ
(제가 궁금했던건데 뷰게에선 아무도 안궁금해 하면 어쩌징..)
아 그리고 나스 익지빗에이는...
야치요 없이도 쓰겠다능...
저에게 마침..
안쓰고 저 멀리 던져놨던 불쌍한 블러셔 브러시가 하나 있는데..
이거 여리여리하게 발색 잘되네영!
하지만 야치요가 갖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