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를 호갱으로 아니까,
후보자도 아닌 사람을 당이름도 민주당포함해서 2번째 자리 투표지에 집어넣고
도장 안찍힌 투표용지 젊은이들한테 나누어주고,
별별 지랄도 풍년인데,
이런 더러운 수작부리는 여권한테 밀리면,
국민을 호갱으로 알고,
다음에도 이런 수작부립니다.
그러니 힘을 모아 주변사람들한테 투표독려해서,
니들이 더러운 수작써도 민심은 꺽을 수 없다는 걸 보여줍시다.
세상에 모든 꽃을 꺽을 순 있어도 오는 봄을 막진 못한다는것을 보여줍시다.
대한민국 화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