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표하고 왔습니다.

느지막히 가니까 사람도 없고 좋더군요

투표용지에 후보가 4명이네요

익히 들어서 알고 있었습니다.

평소 하던대로 도장을 찍고 반으로 접으려는 순간 알았습니다.

반으로 접으면 이렇게 인주가 양쪽으로 묻게 되어서 무효표가 이루어지게하려는 꼼수입니다.

라고 생각했는데 인터넷 검색해보니까 아니네요 ㅋㅋ

특수잉크인지 뭔지 써서 1초만에 다 마른데요

헐.. 신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