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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baby_2097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해피행복해피★
추천 : 2
조회수 : 612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7/08/02 17:21:52
집에서는 등센서로 안아서 재우고 밥도 간신히 화장실도 간신히 가는데요
이번에 80일 넘고 신랑휴가라서 시댁이랑 친정에 갔다가왔어요
근데 너무너무 잘자는거에요
시댁에서는 애기가 너무 순하다 키울만 하겠다
이 소리 듣는데 ㅜㅜ
뭔가 억울함
그리고 집에오는 등센서 켜짐요
왜 그런걸까요?
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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