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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lol_2099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리쁜이★
추천 : 1
조회수 : 852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2/03/25 00:28:38
모르가나와 트리스타나를 하다보니 멘붕이 왔다...
멘붕이 올땐 포지션을 바꾼다...
피들스틱을 고른다...
같잖은 팀원이 이유없이 시비를 건다...
두고봐라 피들의 무서움을 보여주마...
무난하게 정글을 돈다...
계속 정글만 돈다...
5랩이됬다...
자르반死세:상대님들아 피들스틱 나갔나요?
피들스틱:네
자르반死세:아...네
6랩이됬다...
딱 2도란링과 기동력 장화를 살돈도 모였다...
이제부터 갱을간다...
마치 워윅과도 같은 무서움을 우리팀과 상대팀 모두에게 주는 플레이...
탑솔대장 요릭자식 잘도 라인을 밀어놨구나...
어시를 올리고 다시 정글 갱 정글 갱 정글 갱...
10분간 다섯번의 갱을 모두 성공시키고 서렌을 받는다...
까마귀가 괜히 하마를 건드린게 아니다...
까마귀는...
피들은 강하다...
그리고 눈을뜨고 눈물을 흘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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