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도 구별 월평균소득 이고요.
이번 서울시장 투표율입니다.
노원구, 중구는 특이지역으로 분류했고요.
소득 상위7개, 하위7개구를 색칠했는데요.
뭐 일단 해보니 뚜렷한 상관관계를 보이지는 않네요.
하지만, 분명 의미있는 결과라 생각합니다.
잘사는 사람들이 좀더 투표율이 높습니다. 왤까요?
아파트 단지내에 투표소가 설치되어 있어서 일까요? 혹은 노인분들이 많이 살고 계셔서요?
아님, 투표가 자신들이 잘살게 되는데 도움이 된다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일까요?
인터넷 찾아보면 이전 선거에 대해 같은 비교한 블로그 들도 있는데요.
비슷한 결과를 보이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더 많이 투표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