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회는 좀 루즈 하더니만....(시대 배경이나 CSI식의 범죄물이 아니니...)
근데 2회중간부터 긴장감이 생기네요.이거.
정주행 할듯한데요....ㅎㅎㅎ
솔직히 법원물영화는 무척이나 좋아했는데..
솔직히 CSI등 범죄물은 1시즌도 제대로 못봤는데.
좀 작위적인 것이 많아서 거부감이 생겼는지 모르겠지만요.
여하튼 정말 잼있게 볼수 있을 듯 합니다.
감독이 기가 막히는군요.
세븐등 최고의 감독인
데이비드 핀쳐네요.
와우.오프닝 끝날때쯤 디렉터
데이비드 핀쳐.
에서 전 이 미드는 끝까지 봐야겠다고 생각을 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