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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선택해보신분도와주세용..
게시물ID : gomin_20998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해결해듀오
추천 : 0
조회수 : 448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1/09/21 21:30:10
안녕하세요 오유눈팅만해오다가 지독한고민에빠져이렇게글올려요..
저는 나름 꼬래대기업이란곳에다니고있습니당
고딩성적 8등급에 전문대 3.1 고딩 전문대 출결개판에 이렇게여길들어온것두 제주위사람도그렇고저도그렇고참신기할따름이죠...저는지방출신으로 여기는경기도입니다 일은그렇게힘들지않습닌다 근데 역시나사람들이문제더군요
툭하면 털껀덕지나찻고 괜히시비걸고 참고로전해병대나와 그런건문제가되지않습니다
하지만외로움만은 참아내기힘들더군요 용기를내어 부모님께전화하니 좀만더버텨보라군요
아들이힘들다면 당장에 내려오라하실것같았던 아빠일줄알았는데...
왜그런거있잖아요 아들대기업다닌다고 주윗분들에게 자랑하고다녔을껀데 이렇게뚝그만둔다니 서운하시기도하고 저의장례가 걱정이시겠죠 저의꿈은 조금한가게하나를차려 그래도사장소리들어가면 제가하고싶은삶을살아가는것이에요 타지생활이외로움을만이타는저에겐힘이들고 또절대놓치고싶지않은 여자가자꾸생각나네요
여기서 일 잠 일 잠 하면 허무한나날을보내며 사는것보다 내가하고싶은거 하고자하는것을 하면서 사람답게살고싶으게
꿈입니당 하지만 그렇다고 덜컥 때려치우자니 부모님두맘에걸리네요..
비슷한경험이잇으신오유님들 충고나 해결책좀공유해주세요

1 타지역으로와서 대기업생활시작
2외로움과 나의길은여기가아닌것걑다고생각
3내꿈쫓아가고싶지만 부모님의반대
4내첫사랑을놓치고싶지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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