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에서 비교적 객관적인 시선으로 기사를 내어놨군요.
미 대선에서의 여성 .남성 정치인 풍자와
박근혜 풍자화를 동일선상에서 비교하여 기사 글 올렸습니다.
요즘 박근혜 풍자화를 두고 여성단체나 트페미들이 여혐이다라고 논쟁에 불을 지피고 있는데요.
미국 조지 부시 대통령의 누드화 역시도 풍자화로 그려진 적이 있습니다.
그리고 힐러리의 부정직한 면을 창녀등으로 묘사한 풍자화도 있었고요
하지만 젠더문제로 비화된적은 없었다네요.
관심있는 분들 일독 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