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당함.
오늘밤 8시에 삥좀 뜯자
어쎄신이 그렇게 핫하더면서,, 모자이크인가 뭔가 키울 거니까.
오늘밤 8시에 알아서들
상납 했으면 좋겠다.
방제 알려 줄테니까 . 조용히 들어와서 아이템 상납하고,
"아이템 받아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3번씩 외치고 나갔으면 좋겠다."
큰 것 바라지 않음.
양손에 모자이크 쌍으로 2개
그리고 텔레포트도 해야 하니까 수수깨끼 1개
그 뭐야 요즘에 레지깍아주는 거대한참도 있던데 그것도 1개
용병용 템도 하나씩 적당히 맞쳐 주고,
마라랑 레이븐링 남는 것 있으면 하나씩 줘봐...
아 깜 박했다. 검정색 스웹인가 뭔가 그것도 하나 필요하고,
제일 중요한 쉐도우땐서..어쎄 신발 하나도 챙겨줘라.
이따가 8시에 방잡고 방제 알려 줄테니까 무조건 와서 상납하고,
참 그리고 내가 현제 랩20이거든, 헬까지 버스도 부탁할게 ~~!!
이정도는 해줄 수 있잖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