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십자사는 지난 아이티 지진 때 성금 대부분을 전달하지 않고 정기 예금에 넣어뒀는데요.
성금중 5억 이상이 아이티와 전혀 상관없는 적십자사 직원들에게 주어진 사실이 있습니다.
절대로 주지맙시다. 적십자사나 다른 기독교 관련 구호단체는 성금을 아주 자유롭게 이용합니다.
특히 구세군등의 기독교 구호단체들은 성금중 많은 부분을 기독교 관련 사업, 예를들어 교회건설등에
씁니다. 이러한 곳에 돈이 흘러가지 않도록 여러분의 주의가 필요합니다.
그리고 터키에 지원하는 김에, 우리 이번에 올바른 구호단체 찾읍시다.
그리고 밀어줍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