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친한테 단호박처럼 친구로지내잔 그지같은 말을 듣고난뒤 짜증나서 한바탕울고
오유들어오는데 집게 생겨서 할일도 없고 올려봐유
화질구지네요 하하하하하하하핳ㅎㅎㅎ 천년기념물이니 봐주셔요
색깔도 제가 고르고 옷장도 제가 시트지붙이고커텐색깔도 제가맞춤 ㅋㅋㅋㅋㅋㅋㅋ 안타까운건 책상은 나무...ㄷㄷ
앞뒤입니당 뒤쪽엔 위에보던 부농부농이
앞에는 벽지 휑하길래 뭐지저거 나무색깔 큰거사서 스티커같은거 붙여서 메모판만듬 뿌잉뿌잉
위에 글씨도 내가 하나하나 오려붙였슴여
대문자소문자 구별못한건 애굨ㅋㅋㅋ
수도꼭지는 제가 그렸는데
뭐냐저거 집에 돈이 물처럼 들어온다? 이런 의미라길래 그려놨는데
물처럼 나감 .......................지갑에 돈이 있을날이없음...............ㅋ
어? 끝났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럼 더 보여줄것 없는 나는 갈게요 바이 짜이찌엔